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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인증] 노마드태스크 수익인증으로 2차 출금완료!(리플출금ok) 안녕하세요. 투럽맘입니다.. 요즘 부업에 열 올리느라 블로그 글을 자주 쓰지 못했네요^^;; 다시 열열 소통하러 다녀야겠어요..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서 알려드렸던 리워드앱 노마드태스크에서 드디어 출금을 하게된 이야기랍니다. 주부가 하기쉬운 간단한 부업 리워드앱 '노마드태스크' 을 둘러보고 내가 할 수 있는 리워드태스크를 확인해서 미션수행을 했었는데요.. twolovestory.tistory.com/70 [엄마의 부업] 부업의 꽃 노마드태스크로 애드센스 수익 넘어보자!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요즘 주식이다 부동산이다 투자에 많은 관심이 쏠려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키우느라 여유돈이 없는 전업주부인 저로써는 돈을 굴린다는게 생각만큼 쉽 twolovestory.tistory.com 며칠하다보니.. 2021. 2. 23.
너의 생각, 나의 생각이 궁금할땐 반반투표에게 물어보아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평안한 투럽맘네입니다*^^* ​ 언니에게 항상 양보를 해야하는 2호는 유독 엄마바라기랍니다.. ​ ​ 항상 엄마에게.. "엄마~ 내가 좋아?? 언니가 좋아?? 엄마.. 아빠가 좋아? 내가 좋아???" 그럴땐 귓속말로 2호가 제~~~일 좋아!!라고 해요. 아님 울고불며 방으로 쫓아들어가니까요^^;; . . . ​ 이런 반반의 질문은 오래전부터 계속되어온 질문이죠.. 사소하게 엄마가 좋아?아빠가 좋아? 에서부터 문화,경제,정치 등 사회 전반에 일어나는 이슈들의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 그런데 웬걸?? 제가 궁금하던 부분에 대해 여러사람의 생각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앱이 있더라구요.. ​ 바로 " 반반투표 앱" ​ 반반투표 - 정치 사회 실시간 이슈에 대.. 2021. 2. 23.
[엄마의 부업] 부업의 꽃 노마드태스크로 애드센스 수익 넘어보자!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요즘 주식이다 부동산이다 투자에 많은 관심이 쏠려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키우느라 여유돈이 없는 전업주부인 저로써는 돈을 굴린다는게 생각만큼 쉽지않더라구요. 아이들도 집에서 수업을 듣다보니 밖에 나가서 알바하기도 벅찬 상태인 요즘 전 부업꺼리를 생각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이 생각보다 많지않고 힘들이는거에 비해 돈이 너무 적더라구요.. 내가 많이 신경쓰지않더라도 돈을 벌 수 있는 소액 부업을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찾게된 디지털노마드를 위한 리워드 마케팅 플랫폼 노마드태스크!! nomadtask.com/ Nomadtask - Online Tasks for Digital Nomads Join simple marketing tasks, .. 2021. 1. 28.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넣은 후 쿠팡파트너스도 넣어보자!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며칠전 감사하게도 애드센스에 한번의 낙방 후 무사히 성공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포스팅 글의 질과 양이 충분해야 가능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애드센스를 넣고나서 이웃님들 글을 둘러보다가 "쿠팡파트너스" 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애드센스와 함께 광고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보고는 컴맹인 투럽맘도 도전~하게 되었어요^^* 대형마트 구경가는걸 즐겨했었는데 정작 큰 물건들은 혼자서 가지고오기 벅차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샌가 소셜이나 온라인쇼핑을 자주 하곤 했었고 갑자기 긴급한 물건들은 내일 바로 배송이되는 쿠팡의 로켓배송을 자주 이용했었어요.. 좋은 물건들은 리뷰도 하고 간단히 클릭해서 사이트 방문도 하고 그 링크를 통해 이웃님들이 감사하게도(?) 상품 구매를 하면 나에게 .. 2020. 2. 11.
[쿠팡]물티슈가 뚝 떨어져서 로켓배송으로 베베숲 아기 물티슈를 주문했어요.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나서 우리집 필수품이 된 아이템이 있어요. 바로 물티슈. 그중에서도 아기 물티슈! 일반물티슈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지만 아이 몸을 닦을때는 찝찝하기도 하고 너무 얇아서 더 헤프게 쓰게 되던데 1호가 태어날 무렵 아기물티슈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도톰하고 질 좋은 물티슈가 나와서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죠. 그사이 물티슈 브랜드를 번갈아가며 보솜이, 브라운 등 많은 브랜드를 거쳐가며 지금도 쓰고 있는 베베숲 물티슈. 이제 아이들이 많이커서 예전만큼 많이 쓰진 않지만 다른 저렴한 물티슈는 만족스럽지않아서 여전히 쓰고 있는 베베숲 물티슈랍니다. 그런데 며칠전 딱 하나만 남은 긴급한 상황이라 부랴부랴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했는데 바로 다음날 와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2020. 2. 8.
결혼과 전업주부, 육아맘에서 다시 나로 태어나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복잡미묘한 마음과 함께 신체의 변화로 신기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나름 대접받던 임산부의 시절이 지나가고 아이가 태어났다. " 누구누구 어머님!!!!" 자꾸 주위를 둘러봐도 없는데.. 그건 바로 나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내가 내가 엄마라뉘~~~~~~~~~~ 지금 생각해도 적응 안되는 말 엄마!! 난 모성애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생기는 엄마의 필수요건인 줄 알았는데.. 아니다.. 처음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 봤을땐 "이제 끝난건가? 뭐지? 이 아이가 내 뱃속에 있던 아기란 말인가? 그런데 내 배는 왜 안들어가지? 춥다 추워" 란 생각만 했었다. 미역국과 간식을 듬뿍 넣어주던 달콤한 병원을 뒤로하고 이제 실전!! 밤마다 아기가 두시간마다 운다.. 어르고 달래도 안되고 안아서 업.. 2020.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