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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에서 편지가 왔어요. (PIN 번호 동봉) 안녕하세요. 전업주부도 해보자~ 해보자 투러비입니다^^* 어떤일이건 꾸준히 하는게 잘하는것보다 더 중요한데 이런 습관을 들이는게 쉽지않네요.. 티스토리도 마찬가지구요.. 한참 열의에 불타오를때 포스팅한걸로 겨우 구글 애드센스에 합격했을땐 어찌나 기뻤던지.. 그리고 애드핏까지.. 그땐 금방이라도 내가 쓴 글로 수익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했었어요. 또 일이 겹치고하니 손을 놓게되고.. 참 후회의 연속이네요^^;; https://twolovestory.tistory.com/33?category=747771 [초보티스토리입성기]애드핏 승인이 났답니다. 예전엔 내가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전문가들이나 원래 글을 잘 쓰는 분들만 할수 있는게 블로그, 인스타, 티스토리가 아닐까? 란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네이.. 2022. 4. 4.
애드고시란게 진짜였어.. 첫번째 실패.. 연휴 마지막날 즐겁게 무사히 잘 보내셨나요? 오늘 애드센스에서 메일이 와 있어 반가운 마음에 열었는데. 이렇게 애드센스 승인을 할 수 없다는 슬픈 메일이 와 있네요.. 컨텐츠부족이라고 하는데..ㅜㅜ 완전 좌절모드입니다.. 쉽게 승인나시는 분들도 많던데.. 나름 육아관련분야로 글을 작성했는데도 이렇게 떴네요.. 예전에 이웃님들 글을 살펴보니 애드핏 등 과다한 광고가 원인일 수도 있다고해서 우선 다 삭제를 하고 다시 승인버튼을 눌렀어요.. 글도 33개 정도 되는데.. '딱 여기가 문제니 고쳐라' 라고 알려줬음 좋겠네요.. 다음 메일이 오면 또 소식 전할께요.. 1차 애드고시 실패지만 끝까지 도전하리라.. 그럼 즐거운 밤되세요~ㅜㅜ 2020. 1. 27.
[초보티스토리입성기]애드핏 승인이 났답니다. 예전엔 내가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전문가들이나 원래 글을 잘 쓰는 분들만 할수 있는게 블로그, 인스타, 티스토리가 아닐까? 란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네이버나 구글로 정보는 많이 찾아봐도 내가 경험하거나 겪었던 아는 정보들을 글로 올린다는 생각은 엄두도 못했었는데... 까짓것 한번 해보자.. 아님 지나가면 머리 속에서 지워지는 정보나 추억들이니 그것을 남기는것도 또한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시작한 블로그 글적기... 사실 티스토리로 넘어온 건 며칠되지 않았어요.. 12월31일!! 2019년의 마지막날을 기념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일 먼저 한 행동이 바로 티스토리 글 올리기!! 였답니다.. 물론 추억을 남기고 정보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을 공유함으로써 부업처럼 소소하게 용돈벌기도 된다면.. 2020. 1. 17.
[육아맘] 2020 새해 첫 염색하는 날..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오늘은 큰 맘 먹고 미용실로 달려왔어요.. 아이를 낳고나니 몸이 완전히 달라진건지. 1호를 낳고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흰머리도 나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어요? 가뜩이나 모유수유와 독박육아로 지칠때였는데 흰머리마저 나기 시작하니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그게 벌써 8년도 지났다니 새삼 감회가 새롭네요^^;; 암튼 그때 잠깐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다녀왔던 미용실이 얼마나 좋았던지... 하지만 아이를 키워놔도 미용실 가기는 생각보다 어렵네요.. 겨울이라 귀차니즘에 빠진것도 있고 돈도 아깝고.. 그래도 명절이 코 앞인지라 큰 맘먹고 아침부터 출동! 미용실은 대부분 어디로 가시나요? 육아맘들은 대부분 가까운데가 최고 인거 같아요^^.. 요즘엔 동네 미용실도 거의.. 2020. 1. 10.
학교폭력에 관한 부모교육과 영화 '돈 크라이 마미'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예전 아이 학교의 부모교육이 있는날!! 부모교육의 중반을 지나가니 은근 게으름이 발동을 하려고 하는데 오늘 부모교육의 주제가 요즘 초 민감한 사항인 '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 여서 10시까지 시간 맞춰서 학교로 출동했어요... 저희가 어릴때 엄마들은 거의 학교 안왔는데 싶을 정도로 그 말이 무색하게 요즘은 부모가 학교에 가는 일이 많아졌네요.. 그만큼 학교가 열려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학교 폭력에 관한 주제로 알고있었는데 그 중에서 오늘은 학교 내외에서 이루어진 아이들의 성폭력에 관해서 좀 더 깊게 들어보는 시간이었어요... 자신도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이라며 사춘기 첫째 딸을 키우기가 쉽지않다는 말로 포문을 연.. 2020.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