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1 [리디북스] 드디어 "상수리나무아래" 굿즈 리뷰하는 그날이 왔다. https://twolovestory.tistory.com/69 [리디북스] 처음으로 접한 최애 로맨스소설 - 상수리나무 아래 리디북스는 어려웠다. 그동안 코로나 속 지루한 일상의 한 일탈로 카카오나 네이버 웹툰을 봤었는데 웹소설을 읽으려니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서 아이들을 돌봐야하는 엄마에겐 익숙치가 않 twolovestory.tistory.com 사실 웹소설, 웹툰은 다 큰 아이를 둔 엄마에겐 너무 어울리지않는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상수리 나무 아래" 란 웹소설은 통해 주위환경과 스스로가 만든 틀을 깨고 조금씩 성장하는 여주인공 "맥시" 와 그녀를 끝도없이 사랑하는 "리프탄" 일명 탄서방의 서로를 향한 절절한 사랑과 용기가 내가 만든 틀마저 깨부순것같은 희열을 느꼈다. 끝없이 이어지는 휴재에 일상.. 2022.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