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음식1 [불량엄마] 하루쯤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라면으로!!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오늘은 누가 먹어도 맛있는 최애음식 바로 "라면" 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아이들이 일찍 마치고 비도 오다보니 집에 있으면 입이 심심한지 자꾸 간식을 찾아요.. 요즘 아이들은 어찌나 먹성이 좋은지.. 딸들인데도 자꾸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하고 빵, 과자, 과일 등 종류별로 꺼내먹네요.. 식비가 정말 덜덜... 그중 통통이 2호에게 오늘 뭐 먹고 싶어? 라고 물으면 언제나 돌아오는 대답은..??? 라면!!!!!!!!!!!! (윽.. 저 라면 많이 주는 사람 아닙니다ㅡ.ㅡ;;) 면이라면 사죽을 못 쓰는 엄마의 입맛을 닮았나봐요... 암튼 오늘은 큰 맘 먹고 라면을 주기로 결정!! 아이들의 최애라면 갓뚜기에서 나온 "진라면 순한맛" 으로 선택했어요.. 투럽맘이 어릴땐 .. 2020. 1. 8. 이전 1 다음